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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sumin 2022. 12.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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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기타도 꾸준히 치고 있다. 실력이 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새벽에 스토리 구경하다가 먹고 싶어서 캡쳐해놨다. 진짜 맛있었는데..

졸업을 할 때가 되긴 했나보다. 원래 학번으로는 15학번이니 진작에 떠나긴 했어야했다.

보아즈 디자인 팀장이 제작한 포스터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있겠지?

김포공항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왔다. 지하철 이름이 골드클래스인데 이름이 참 구리다..

ㅋㅋㅋㅋ게이같다.. 김포 가는길에 나랑 시윤이 둘 다 신발이 같길래 영한이도 강제로 신겼다.

올때마다 인스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자췻방이다.

삼성 광탈하고 화나지만 인증샷은 남겨야한다..

힘들 때 의지할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게 진짜 소중함을 느꼈다.

슬픈 현실에도 조개구이는 맛있더라

불장난도 안하고 갈 순 없다

전시회도 보러 왔다. 돈 벌기 쉽다 생각하고 직접 해보니까 예술은 참 대단하구나를 느꼈다. 쉽지않다..

인생 첫 뮤지컬을 보러왔다. 영화보다는 뮤지컬인 것 같고, 자주 보고싶다. 돈만 많다면.. 다음에 나현이랑 보러갈 뮤지컬도 픽해놨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장식한 루돌프다. 지금은 내가 창문을 내리는 바람에 뿔이 떨어져버렸다.

정작 사놓고 한 번도 개시하지 못한 오리제작기다. 꼭 사놓으면 날씨가 좋아서 쓰질 못한다.

귤 인증샷 보내준 게 귀여워서 올려본다.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다.

위 자세를 직접 해봤다. 비슷한지?

카페에 갔는데 소금빵 나오려면 좀 걸린데서 존버해서 결국 먹었다.

혼자 영화도 보고 왔다. 뮤지컬이 섞인 영화였는데 강추한다

‘제네시스 오너’ 나현이덕분에 아바타를 공짜로 보고왔다

진짜 편하더라. 나현이는 영화보다 눈물 찔끔 흘렸다는데 상남자는 그리 쉽게 울지 않는다.

아파서 먹은 무알코올 맥주.. 다시는 먹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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