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블로그에 어떤 생각으로 글을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대부분 취업이라는 목적에 기반했던 것 같다. 시작이 참 어려운 것 같다.글을 써볼까 마음을 먹었지만, 플랫폼을 고민하게 됐다. 네이버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볼까? 하다가 우선 글을 끄적이는게 좋을 것 같아 이전부터 쭉 글을 적어올렸던 티스토리를 켰다. 이전 일상 글을 작성할때는 사진부터 올렸는데 지금은 글부터 적으려고 한다.직장인이 되고나서부터는 미룰 수 있는건 최대한 미루는 삶을 살고 있는데, 이제는 우선 행동을 해야 그 루틴에서 벗어남을 안다. 23년 8월에 꽤 긴시간 정착할 회사에 입사를 했고,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게 24년 7월이니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 블로그가 취업에 기반했던 만큼, 오늘은 회사와 관련해서 글을 써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