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스터디 때 백신2차 맞고 골골거려서 참석을 안했다. 오늘이 6주차 스터디 날이였는데, 지금 안적으면 귀찮아서 안적을거니까 자기 전에 적어야지. 이번주차가 좀 빡쎘다. 내용이 어렵기보다 자소서 쓰고, 인적성 보고, 과제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했다 라는 변명이다 ~ 구동한거 영상인데 나도 내가 안볼걸 알지만 나중에 기록용으로라도 올려놓자. 사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적당히 우울해지고 하루하루가 지나는 기분이 안들어서 시작한 블로그라, 딱히 수익성을 추구하지도, 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일도 없기 때문에, 내 생각이나 그 당시의 기분을 글의 주제랑 상관없이 적는다. 굉장히 좋은 선택이였다. 아무튼, 오늘 벼락치기로 5시간정도 코드를 만지작거렸는데, 어려웠던 부분은 내가 적은 코드를 남들이 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