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게 없어지니까, 예전에는 해볼까였던걸 해보고나서 생각하고 있다. 빅데이터 초보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쌓는 경험이 필요했고, 이 대회를 참가하게 됐다. 우선 NMAE라는 지표로 평가가 된다. 대회측에서 제공해준, 베이스라인 코드를 이용해보니, 0.2정도가 나왔다. 코드를 첨부하겠지만, 아직 시각화는 해보지 않고, float형인 column들을 모두 변인으로 놓고, tensorflow로 가중치만 설정해놨다. epoch를 1000으로 몇번돌리니까 loss가 꽤 낮아졌는데, 제출이 우선일 것 같아 0.15정도로만 만들고 제출을 했다. 155명이 현재 제출을 했는데, 82등으로 나왔다. 2/4일까지 대회가 진행되니까 당연히 등수는 오를거고, 우선 푹쉬고 마저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