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꽤 오랜만에 업로드 하는 것 같다. 회사에서 적응도 잘 하고 있고, 시간 여유가 생겨서 앞으로의 계획도 갈무리해서 정리할 겸 글을 작성한다. 1. 회사 생활 올해 3월 졸업을 하고, 8월에 현재 회사에 정착하기까지 총 세 곳의 회사를 경험했다. 현재로서는 회사 위치, 직무, 부서 사람들 모두 만족스러워서 이직 생각이 없다. 이제는 회사를 옮겨다니기보다는 이 회사로 레버리지를 열심히 댕겨서 커리어 성장 & 부업으로 이용해먹을 계획이다! 2. 투자 투자는 요즘들어 가장 관심이 많았던 토픽이다. 회사에 입사하기 전부터 월급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나도 그 의견에 격하게 동의 해왔어서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이 많았다. 우선 물려봐야 정신차린다는 생각으로 적은 돈으로 이것저것..